서론
현재 사내에서 진행하는 작은 프로젝트 중 하나는 다음과 같은 기술 스택으로 진행하고 있다.
Frontend
- React + Vitejs
Backend
- Express.js
[추가 내용 작성 중]
주저리
나는 서버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고 있으며, 목표에 맞춰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선 Kubernetes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해 Go 언어를 활용해서 API Gateway / k8s CRD등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회사 내 팀 채용 페이지에 희망하는 기술 스택을 채우기 위해 타 회사채용 공고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Go 언어는 많은 수요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최근에는 커리어 발전 및 목표를 위해 맡아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Express.js를 이용해서 RestAPI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
추가로,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다음 기술 스택을 활용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Frontend
- Nextjs + Vitejs
Backend
- Nestjs
Language
- Typescript
요즘 비가 오는 모습을 보며 생각을 많이 해본다.
회사에 대한 걱정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잘하고 있는지, 나의 선택이 최선인지... 항상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누구도 나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나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힘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