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1 (일) — …


주저리

최근에 읽게 된 글을 하나 공유한다.

16화 풀스택 개발자, 그것은 환상.. (brunch.co.kr)

한국에서의 풀스택 개발자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글에 대해 많은 부분을 공감한다.

 

글을 읽다보니, 현재 내 입장을 다시금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프로젝트 진행에 관련된 기획, 서버, 데이터베이스, 백엔드, 프론트 등 모든 부분에 대해 한발씩 걸치고 있다.

위 글에선 이런 개발자를 ‘잡부’라고 표현하고 있다.

 

나는 개발이 하고 싶었다. 개발은 나에게 즐거움이자, 흥미로움이였다.

무엇보다 내가 개발하는 만큼 완성도도 높일 수 있고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나의 상태는 일정 압박과 야근, 그리고 만족할 수 없는 프로젝트 수준으로 인해 완전 패닉 상태 빠져있다.

인원도 부족하고, 주어진 일이 많다.

몇번이나 건의를 해보았지만, 피드백은 없고 똑같은 말만 들을 뿐이다.

 

요즘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자격증을 따고 더욱 자기개발에 투자하고 더욱 좋은 미래를 향해 달려나갈 뿐이다.

힘내보자.

 

 

2021.08.01 (일) 오후 15:07 작성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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