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항상 이야기가 나왔던 말이 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직장인들이 하는 푸념 중 하나인 줄 알았다. 그리고 나 또한 사회생활을 하고 깨달았다. 정말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것이 팩트였다.
CPI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2022년 0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상승, 전년동월대비 6.0% 상승한다고 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본문
Ghost 블로그 플랫폼에는 댓글 시스템이 포함되어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코멘트 시스템을 적용을 진행해야하는데 가장 깔끔했던 디스커스 (Disqus) 코멘트 시스템은 유료화되어 사용할 수 없다.
그렇기에 disqus를 대체하기 위해 수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 Github를 활용한 획기적인 코멘트 시스템인 utterances.es이 나왔으나, 약간의 문제가 있었고 그걸
영화 또는 소설 같은 일이 일어났다.
여느 때처럼 일어나 씻고 옷을 입고 무심하게 에어팟을 귀에 끼고 버스를 타기 위해 가방을 챙겨 뚜벅뚜벅 걷고 있었다.
"....?"
새벽이라 항상 비어있어야 했던 길은 가지가 무성한 나무가 엎어져 길을 막고 있었다.
'오늘은 출근하지 말라는 뜻인가...?' 라는 생각이 잠깐 스쳐 갔다.
그
본론
본의 아니게 블로그를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 초심을 잃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초심을 찾을 줄은 몰랐다.
이유는 바로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업은 필수인데..너무 안일하게도 문제가 없겠거니 하며 사용하고 있었다. 중간에 발생하는 Kernel Panic으로 인한 비정상 종료를 버터
본론
망했다.
서버가 22년 들자마자 주기적으로 CPU Kernel Panic을 발생하여 뻗는 현상이 발생했다. Kernel Panic이 발생하는 이유는 로그를 확인해본 결과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특정 현상에서만 해당 이슈가 발생했다.
* 고용량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시
간단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문제가 없었고, 현생을 살다 보니 서버 문제를 해결하기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뤄오다 시간을
주저리
나는 불편하고 번잡스러운 환경을 싫어한다.
이건 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통용된다.
* 집 / 데스크탑 / Windows 11
* 집 / 데스크탑 / Mac OS
* 외부 / 노트북 / Mac OS
* 외부 / 휴대폰 / iPhone
이처럼 여러 환경에서 각자 따로 관리해야 하는 경우엔 정말 불편하다.
대표적으로 브라우저 환경을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확장기능(Extenstion) 환경